본문 바로가기
건강지식백과

축농증 증상 및 원인과 치료에 좋은 음식 : 만성 부비동염

by 루키9 2022. 7. 15.

축농증 증상 및 원인과 치료에 좋은 음식 :  만성 부비동염

축농증

축농증 증상 및 원인과 치료에 좋은 음식 :  만성 부비동염

 

● 축농증(부비동염)이란 무엇인가요?

'축농증'은 '부비동염'을 다르게 부르는 말로, 부비동에 통증, 압력 및 부기를 유발하는 염증을 말한다. 만성 부비동염의 기준은 일반적으로 12주 이상 지속되는 부비동염이다.

사람의 코 주위에는 상악동, 사골동, 전두동, 접형동이라고 불리는 4쌍의 속이 비어있는 구조물이 있는데, 이들을 부비동이라고 하며 부비동 안쪽 점막에 생기는 만성염증을 만성 부비동염, 혹은 축농증이라고 한다.

감기가 반복적으로 걸리거나 지속될 경우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경우 코 안의 점막이 부어 올라 코와 연결되는 부비동의 입구를 막아 축농증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코버섯’ 혹은 ‘물혹’이라고 불리는 비용이 생기거나, 코를 좌우로 나누는 가운데 막인 비중격이 한쪽으로 휘어져 있거나, 소아의 경우 코 뒤편에 있는 아데노이드라고 불리는 인두편도가 커져 있는 경우 코가 막히게 되므로 코 안에 반복적인 염증을 만들어 축농증이 될 수 있다.


● 다양한 축농증 증상

축농증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코막힘은 가장 흔한 증상이며, 염증으로 인하여 코 안의 점막이 부어 올라 생기게 된다. 만일 비중격이 휘어져 있거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거나 코 안에 물혹이 있는 경우에는 더 심한 코막힘을 느끼게 된다.

축농증 증상

염증에 의하여 점막이 부어 올라 신경을 누르게 되면 두통을 일으킬 수도 있다. 염증이 반복적으로 있게 되면 세균 감염이 되어 누렇고 끈적끈적한 콧물이 흐르게 되며 코나 입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도 있다.

또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서 목뒤의 점막을 자극하면 만성 인두염, 만성후두염을 일으키게 되어 목 뒤의 점막이 마르거나, 기침이 나거나, 목에 무엇인가 붙어 있는 것 같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코 뒤에 있는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에 염증을 일으켜 자기 소리가 크게 울려서 들리거나 청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으며 심해지면 삼출성 중이염이나, 급성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외에도 염증에 의해 혈관이 부어 올라 코피를 자주 흘릴 수도 있고, 비점막이 부어 올라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부비동염 증상은 상태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증상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1. 녹색 또는 노란색일 수 있는 비강 분비물
2. 후비루 점액이 목의 뒤쪽을 매움
3. 안면 통증 또는 압박
4. 콧물로 인한 코 막힘
5. 기침 및 목 쓰림
6. 치통 및 구취
7. 발열 및 두통
8. 냄새와 맛을 느끼는 감각이 무뎌짐
9. 눈, 코, 뺨, 이마 주변의 압통과 부기


● 축농증 진단과 치료법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 증상에 대해 질문
· 신체검사 실시
· 내시경을 사용하여 비강 내부 보기
· 경우에 따라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MRI 또는 CT 스캔
· 가능한 유발 인자를 확인하기 위한 알레르기 검사 실시

축농증치료

이런 축농증을 진단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되는데 환자를 진찰한 결과와 방사선 검사가 기본이 된다. 코안의 검사는 비경이나 비내시경으로 검사하는데, 코안의 점막이 부어 있는지, 콧물이 있는지, 콧물이 코 뒤쪽으로 넘어가는 지를 관찰하게 된다. 환자를 관찰한 결과 축농증이 의심되면 단순 방사선 검사를 하게 된다.

단순 방사선 검사는 세 방향에서 부비동 사진을 찍어, 부비동에 고름이 차 있는지, 부비 동안의 점막이 부어 올라 있는지, 코 뒤의 아데노이드가 부어있는 지를 검사하게 된다. 그러나, 단순 방사선 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지고 증상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필요에 따라서는 코의 CT 검사를 하여 정확하게 코안의 이상 유무를 검사한다.

또 알레르기성비염이 있는 경우는 피부반응 검사, 코 점막의 세포검사, 혈액검사를 하여 무엇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검사하여야 하며,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자기공명영상(MRI)을 찍기도 한다.

 

축농증의 원인이 코 안으로 통하는 부비동의 입구가 좁아져 있어 부비동이 잘 환기가 되지 못하여 고름이 고여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부비동의 입구를 아래와 같이 적절한 방법으로 넓혀주어 치료한다.

첫째, 약물을 써서 점막이 부어 올라 있는 것을 줄여주어 부비동의 입구를 넓혀 주는 방법으로 부비동내의 고름이 자연적으로 배출되도록 하여 축농증이 낫도록 하는 방법이다. 항생제, 소염제, 거담제, 항히스타민제를 주로 사용하며 점막수축제, 스테로이드제제 등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축농증의 약물요법은 3∼4주 이상 충분히 사용하여야 하며, 치료에 듣지 않을 때에는 약물을 바꿔가며 투여하여야 한다. 또한 코에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에는 먼저 축농증을 치료한 후에 알레르기에 대한 치료를 하여 축농증이 재발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둘째, 코 안에 부비동의 입구를 막고 있는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제거하거나 교정해주는 방법으로, 비중격이 휘어 있어 부비동의 입구를 막거나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축농증이 생긴 경우에는 비중격수술을 하여 휘어진 비중격을 교정하여준다.

 

또 반복적인 염증으로 코안의 점막이 부어 올라 부비동의 입구를 막고 공기의 흐름을 막는 비후성비염에는 레이저 점막 수술을 하면 공기의 흐름이 개선되고, 반복적인 염증이 줄어들어 축농증이 좋아지게 된다. 소아의 경우 코 뒤의 아데노이드가 커지거나 편도선이 커져 있어 코로 호흡이 안되거나, 염증을 유발시킬 경우에는 편도선과 아데노이드를 절제해주면 축농증이 좋아지게 된다.

셋째, 위의 방법으로 개선되지 않거나, 부비동 안의 염증이 심할 때에는 수술로 치료하여야 하는데, 콧속으로 내시경을 집어넣고 내시경을 통하여 코와 부비동의 염증부위를 절제하는 내시경수술이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내시경수술은 전신마취 후 시술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코 안에 마취약을 뿌리고 주사하여 코만 마취하여 실시하며, 과거의 방법보다 출혈이 적고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축농증은 일반적으로 잘 낫지 않고 수술하더라도 재발한다고 생각하여 치료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나 축농증이 심해지면 염증이 귀나 목으로 파급되어 중이염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을 일으킬 뿐 아니라 눈이나 뇌로 이동하여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항생제 사용과 수술치료를 통해 치료하여야 한다.


■ 축농증 가정요법

약 70%의 경우 급성 부비동염은 처방약 없이 해결됩니다. 다양한 가정 요법과 OTC 약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원인

- 비강관개 : 소금물이나 식염수로 비강을 헹구고 청소합니다. 항상 깨끗한 물과 멸균 장비를 사용해야 합니다.

- 휴식 : 베개에 머리와 어깨를 올리고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합니다. 가능하면 베개에 얼굴의 통증이 없는 면으로 잡니다.

- 온찜질 : 영향을 받은 부위에 부드럽게 발라 부기와 불편함을 완화합니다.

- 통증 완화 :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은 통증과 발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증기 흡입 :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을 얼굴에 대거나 뜨거운 물 한 그릇에서 증기를 흡입합니다.


● 축농증에 좋은 음식

1. 도라지 = 도라지에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가래와 기침을 가라앉히고 코 점막에서 생성되는 염증과 노폐물을 억제해 축농증을 예방하고 낫게 해 줍니다. 

2. 키위 = 키위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상승시켜 축농증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해로운 물질로부터 견딜 수 있게 합니다. 베타카로틴,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은 활성 산소가 생기는 것을 막아 축농증으로 인해 발생한 염증을 없애줍니다.

3. 생강 =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축농증으로 인한 염증과 가래를 완화합니다. 축농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따르는 코막힘도 시원하게 뚫어줍니다. 생강에는 비타민 C와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면역력을 길러줘 축농증을 예방하고 항알레르기 작용을 통해 축농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알레르기성 비염을 막아줍니다.

4. 무 = 무에는 비타민 C와 메틸메르캅탄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올려주고 유지해 축농증을 예방합니다. 메틸메르캅탄 성분은 감기균을 억제해 축농증의 원인 중 하나인 감기를 예방해 축농증을 막아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무는 축농증으로 인한 비염으로 코막힘과 두통을 완화합니다.

무를 섭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즙을 내고 면봉에 적셔 콧속에 골고루 바르면 축농증으로 인해 막혀 있던 코가 뻥 뚫리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수세미 = 수세미는 예로부터 코와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 많이 쓰여왔습니다. 수세미에는 루페인, 사포닌, 질산나트륨 등의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런 성분들은 소염 작용을 통해 축농증으로 인한 염증을 억제합니다. 수세미의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은 축농증과 같은 호흡기 전반적인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몸이 차갑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체질이라면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수세미를 섭취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6. 대추 = 대추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 산소를 억제함으로써 축농증으로 인한 염증을 억제합니다. 특히 축농증으로 인해 코 점막 주변의 모세혈관에 발생하는 염증을 억제하는 데 큰 효과가 있어 대추를 꾸준히 섭취하면 축농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7. 마늘 = 마늘에는 황 함유 물질인 알리신, 알리인, 아존, 셀레늄, 아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알리신, 알리인, 아존 성분들은 세균을 막는 항균 작용을 통해 축농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들을 죽입니다. 또한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 작용을 통해 코 내부와 연결되어 있는 얼굴뼈 안쪽의 빈 공간인 부비동과 코 내부의 염증을 줄여 축농증 증상을 덜어줍니다. 셀레늄과 아연은 면역력을 상승시켜 축농증을 예방합니다.

8. 연근 = 연근에는 탄닌과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탄닌 성분은 염증을 억제하는 소염 작용을 통해 축농증으로 인한 염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줍니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어 축농증을 예방할 수 있는 튼튼한 몸을 갖추게 해 줍니다.

9. 시금치 = 시금치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E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해독 작용을 활발하게 해 축농증으로 인해 쌓인 염증과 각종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0. 영지버섯 = 불로초, 장수버섯, 만년버섯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몸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영지버섯은 축농증에도 좋습니다. 알레르기로 인해 발병한 비염은 오래되면 축농증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영지버섯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억제해 알레르기성 비염을 차단함으로써 축농증을 예방합니다.

축농증에좋은음식

< 한방요법 >

◈ 형방 패독산, 갈근

형방패독산 계통에 갈근 다섯 돈을 첨가하여 쓴다.


◈ 갈근탕가백지류, 삼소음가백지류

갈근탕가백지류 또는 삼소음가백지류 등의 처방약을 쓰면 효과적이다.

 

< 민간요법 >

◈ 소금, 물

콧속이 답답해서 머리가 무겁고 쉬 피곤해지면 미지근한 물을 두 컵 정도, 소금은 2작은술을 완전히 녹인다. 이 소금물을 한쪽 코로 들이마신 후 입으로 내뿜는다. 여러 번 반복하고 양쪽 코를 번갈아 실시한다.


 ◈ 삼백초

생잎을 따서 한쪽 콧구멍에 넣고 자다. 다음날 밤에는 다른 쪽 콧구멍에 마찬가지로 넣고 잔다. 30분 정도 콧구멍에 넣고 있다가 꺼내거나 코를 풀면 콧물과 함께 나오며 시원해진다. 생잎 또는 말린 잎을 달여 마셔도 좋다.


◈ 무

무즙을 탈지며에 묻혀서 콧구멍에 넣어 둔다.


◈ 질경이

햇볕에 말린 질경이와 햇볕에 말린 쑥을 섞어서 달여 마신다.


◈ 팥

짭짤하고 부드럽게 삶은 팥을 매일 먹는다.


◈ 파

생파를 썰어서 된장국에 넣어 매일 먹는다. 한 뿌리를 짜 즙을 내고 탈지면으로 묻혀서 콧구멍 속에 넣어 둔다. 그대로 자도 좋다.

 

짬깐, 놓치기 아까운 건강정보 확인하세요?

구강건조증 증상 원인 치료법

입냄새(구취)의 원인과 순식간 제거 방법

스트레스 해소법의 중요성과 스트레스성 완화 음식과 좋은 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