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부지식백과

양악수술 부작용 4가지 알기 쉽게 설명

by 루키9 2022. 8. 25.

양악수술 부작용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양악수술 부작용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양악수술 부작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모두 읽어보세요. 아래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양악수술부작용양악수술부작용양악수술부작용

양악수술 부작용 4가지 알기 쉽게 설명

최근 양악수술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자주 보도되면서, 교정치료만으로 부정교합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걱턱, 안면비대칭, 무턱 등 골격적인 부조화가 너무 심하여 치아교정의 한계를 벗어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양악수술을 동반한 수술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양악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4가지 요소가 충족돼야 합니다”

수술전 교정치료를 받는다

양악수술은 뼈를 절개한 후 원하는 위치에 다시 고정을 하는 수술입니다. 치아교합관계를 기준으로 수술량과 수술의 범위 및 방향을 결정합니다. 안정된 치아교합은 뼈고정 시에 안정성을 높여 재발이 적습니다.

최근에는 수술전 교정치료 과정 없이 양악수술을 먼저 하기 원하는 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얼굴 모습이 즉각적으로 개선되고 전체적인 치료 기간이 감소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치료 결과가 안정적으로 유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전, 일관성 있는 검사

수술 받기 전에는 방사선 사진 촬영, 얼굴 및 구강내 사진 촬영, 인상 채득(치아 본뜨기)과 함께 CT를 촬영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검사의 일관성입니다. 예를 들어 방사선 사진을 촬영할 때, 얼굴 사진을 촬영할 때, 치아 본을 뜰 때의 얼굴 위치는 동일해야 합니다.

치아교합 역시 동일한 상태에서 검사를 해야만 합니다. 얼굴의 위치가 10도 정도만 차이가 있어도 실제 수술 시의 오차는 2mm 이상 발생한다고 보고가 있습니다. 검사를 받을 때, 환자의 얼굴의 위치가 약간만 차이가 나도 수술 정확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수술전 검사는 오랜 기간 동안 수술 전 교정치료를 꾸준하게 진행해온 교정 의사가 가장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얼굴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왔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수술용 웨이퍼의 제작

수술용 웨이퍼는 양악수술 전에 수술의 방향과 수술량을 미리 적용하여 제작한 특수한 장치입니다. 수술용 웨이퍼를 제작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치아모형 상에서 계측을 하여 웨이퍼를 제작하는 오래된 방법에서부터 3차원 CT를 이용해 제작하는 최신 방법까지 있습니다.

어느 방법을 사용하든지 정확한 수술량이 부여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단순하게 치아모형 상에서 계측을 하여 웨이퍼를 제작하는 방법은 오차가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방법으로 수술용 웨이퍼를 제작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이럴 경우에 오차는 2mm에 육박합니다.

교정의와 수술 의사와의 충분한 수술 논의 과정

교정 의사와 수술의사 사이에 양악 수술에 대한 논의과정이 충분해야 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는 기준을 교정의사와 수술 의사가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준이 달라지면, 똑같은 숫자를 얘기하더라도 전혀 다른 양악 수술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걱턱을 수술함에 있어서 아래턱을 10mm를 개선해야 합니다고 했을 경우에 어느 부분을 기준으로 10mm를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수술 의사와 교정 의사는 사전에 충분한 의견 일치를 보아야만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선수술 교정치료에 대한 정보를 너무 쉽게 믿고서 빨리 수술을 받고자 하는 환자들이 있다”며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수술교정치료를 시작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고 양악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짬깐, 놓치기 아까운 건강정보 확인하세요?

사각턱수술, 입안절개사각턱 vs 귀뒤사각턱 알기 쉽게 정리

이마성형 필러시술 VS 자가지방이식 VS 보형물 성형 알기 쉽게 정리

치아성형 교정 실체와 부작용 원인!


양악수술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반응형

댓글